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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함이 있는 낙동신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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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상리 구석기 유물 10만년 전부터 낙동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 한반도에서 구석기시대는 최근까지도 알려진 것의 거의 없다고 1960년대 미국인 대학원생이 공주 석장리에서 구석기 유물을 발견함으로써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한반도의 대표적인 구석기 유물인 뗀석기인 주먹도끼가 발견되어 세계 고고학계의 통념을 바꾸었다고 할 수 있는 연천 전곡리유적지를 비롯하여 파주 금파리, 제천 수양개 등 한강을 비롯하여 전국의 큰 강을 중심으로 유적지들이 발견되었다. 낙동강 중.상류지역에 해당되는 경북지역에서는 후기 구석기시대에 해당하는 주먹도끼가 안동 마애리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대구 월성동, 상주 낙동면 신상리 등 낙동강 주변에서 구석기 유적지들이 발견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구석기 유적기가 많이 발.. 2022. 10. 28.
찾아가는 신상마을 마을 평생교육 영상 찾아가는 신상마을 마을 평생교육 영상 2022. 10. 28.
명절을 맞아 아들의 상주시 방문을 환영합니다 2022. 10. 28.
예장뉴스에 소개된 낙동신상교회 낙동 신상교회 귀농 귀촌 상담소 사례 낙동신상교회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교회로 지난 2013년 김정하 목사가 부임했다. 그는 국립 부산기계공고를 나온 재원으로 이후 영남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경서노회에서 전도사를 거쳐 부목사 생활을 하였고 첫 단목 목회지로 경서노회 소속 낙동신상교회로 부임했다. 이 교회가 있는 주변에 과거 김천 용문산의 나운몽 원장의 신앙공동체 뿌리가 드리운 인근 기도원에서 출발한 신앙공동체였다고 한다. 교회는 상주시에서 낙동강 선산쪽으로 가는 국도에 위치한 곳으로 지금은 여기서 영덕과 영천으로 가는 고속도 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상주는 옛날에는 경주와 상주를 합쳐서 경상도라고 할 정도의 역사가 있는 곳이다. 3백의 고향(쌀과 배 누에)으로도 유명한다. 큰 태풍도 상주까지는 오지않아 농.. 2022. 10. 28.
낙동신상교회 간판 직접만든 것임 2022. 10. 28.
낙동신상교회 게스트 하우스(손님집) 잠시 머물러 수 있는 집(주방겸 거실, 별도방, 욕실, 작은 창고) 집 2022.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