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따뜻함이 있는 낙동신상교회

2. 김정하목사48

이러고 논 적도 있었습니다 겨울이네요 이렇게 놉니다 2022. 11. 26.
언젠가 결혼 기념일에 2022. 11. 10.
2018년 낙동신상교회 성탄발표 김정하목사 가정 2018년 낙동신상교회 성탄발표 김정하목사 가정 2022. 11. 6.
2014년 낙동신상교회 성탄절 김정하 목사 가정율동 2014년 낙동신상교회 성탄절 김정하 목사 가정율동 2022. 11. 6.
담임목사 사모님 율동 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d0abmsyWyxNNHHmnsNusWM@my?service=daum_blog 카카오 TV 플레이어 kakaotv.daum.net 2022. 10. 30.
농촌 목회, 마을목회 이야기 (낙동신상교회 김정하목사) 1. 내 몸에 맞는 옷 아무리 좋은 옷이라 할지라도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은 볼품이 없습니다. 저는 경북 영덕군 창수면 백청리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첩첩산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태어나 자랐고 고등학생이 되어서 그 오지를 떠나서 부산이라고 하는 도시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처음 신앙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상리에서 목회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자라온 환경이 그래서인지 도시의 정서는 왠지 모르게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내를 다녀오면 두통에 시달려야 했고 숨을 쪼여오는 것 같은 답답함과 여기저기에서 오는 긴장감 때문에 늘 예민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이 환경이 나에게 맞는 환경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20대 초반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고향에 들어갔고, 군대에..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