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1 찬송가 64장 1,3절 2024. 1. 9. 사랑합니다 당신을 바라볼때 2024. 1. 9. 할매랩 낙동신상교회 (요한계시록 22장 21절) 말씀 2024. 1. 9. 낙동신상교회 성경목록가 랩(김지호) 2023. 12. 25. 랩하는 상주시 시의원 (일꾼 성성호) 2023. 12. 25. 낙동신상교회 성탄발표회(돼지띠 세자매 할매 자작랩) . 2023. 12. 25.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무엇을 기다릴까 [오늘의 설교] 무엇을 기다릴까 마태복음 25장 10~13절 기사입력: 2023.12.23 03:02 기자명: 더미션 세상에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 있고,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냈습니다. 이것은 보편성입니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은총입니다. 그런데 당시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길로 갔느냐하면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님에게 적대감을 느끼고, 대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수님을 못 박으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살펴보면 신랑을 기다리는 열 명의 처녀가 있습니다. 그런데 열 명의 처녀 모두.. 2023. 12. 23. 쪼그라드는 지역사회…농촌교회서 해결책 찾다 김정하(왼쪽) 낙동신상교회 목사가 지난 10월 경북 상주 신상1리에서 주민들과 함께 마을 거리를 꾸미고 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낙동신상교회 제공 농촌교회로 부임한 2013년 무렵이었다. 경북 상주 낙동면 신상1리는 주민 183명이 살고 있는 한적한 시골 동네였다. 지방 소멸 얘기가 오르내러던 당시 김정하 낙동신상교회 목사는 교회보다 마을을 먼저 살릴 것을 제안했다. 당장 교회 문을 닫을지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고민을 거듭하던 그는 교회의 본질을 생각했다. 이어 “교회는 이웃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다. 교회가 죽어도 좋으니 마을을 살려야 한다”며 교인들을 재차 설득했다. 그렇게 김 목사와 교인들은 주민과 함께 마을을 가꾸기 시작했다. 어두침침했던 마을 길과 폐.. 2023. 12. 16. 총회 농촌선교센터 현장목회 강의 2023. 12. 1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 728x90